우리 연구소(소장 최우익)는 6월 23일(화), 연구소 회의실에서 중국 랴오청대학교(聊城大学) 북극연구센터(北冰洋硏究中心)와 학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2018년 설립된 북극연구센터(센터장 취펑)는 북극 관련 연구 중 인문학 관련된 연구에 특화된 연구기관으로 시베리아 주민의 생활, 토속신앙, 환경문제 등에 대해 인류학적 관점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랴오청대학교 북극연구센터는 미국 알라스카대학교 인류학과와도 학술협력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며, 학술지 북빙양연구(北冰洋硏究) 및 북극 관련 연구서 또한 출간하면서 중국 내 대표적 북극연구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일 체결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우리 연구소와 랴오청대학교 북극연구센터는 활발하고 지속적인 북극지역 관련 학술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