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18.06.21)
러시아인 57% '한·러, 전략적 동반자 가능'
러시아인 57%는 러시아와 한국이 서로 전략적 동반자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스 통신은 러시아여론연구센터가 지난달 11∼13일 러시아인 2천 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가장 유망한 협력 분야로 의료, 첨단기술, 무역을 꼽았습니다.
링크: www.ytn.co.kr/_ln/0104_20180621195408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