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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관광명소’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 만든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46

 

안녕하세요 OOH학회 회원 여러분

올해  건강과 하시는일이 모두 성과를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첫날 옥외광고물 개정과 관련된 KBS보도 자료가 있어 공유 드립니다.

옥외광고산업 부흥의 전기가 되는 원년으로 많은 회원여러분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산업진흥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심 관광명소’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 만든다 

 



<앵커 멘트>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꼽히는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 하면 거리를 온통 뒤덮고 있는 휘황찬란한 광고가 먼저 떠오르죠,

그런데 새해부터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화려한 광고가 볼거리가 되는 관광 명소를 조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 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해마다 5천만 명 이상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 뉴욕 타임스 스퀘어.



건물 외벽을 절묘하게 살린 이색 광고부터,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첨단 디지털 광고까지…

화려하게 번쩍이는 광고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정유원(서울 강서구) : '외국인도 너무 다양하게 많고 그리고 찍는 데마다 다 그림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뉴욕 못지않게 인기가 높은 영국 런던의 피카딜리 광장과, 일본 오사카의 도톤보리 역시 거리를 뒤덮은 현란한 광고 덕분에 관광 명소가 됐습니다.

앞으론 국내에도 이런 광고 거리가 만들어집니다.



 

옥외광고물 관리법 개정안이 지난 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LED 전광판 등을 이용한 '디지털 광고'가 합법화됐고, 이런 광고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유표시구역 제도'가 도입됐습니다.
 

각 시·도지사가 신청하면 행정자치부 장관이 심사를 거쳐 지정하게 됩니다.



유력한 후보지로는 서울 강남역과 명동, 삼성역, 부산 센텀시티 일대가 꼽힙니다. 

 



<인터뷰> 심성욱(한양대 교수) : '옥외광고물을 보기 위해서 새로운 관광객들이 올 것이고 또 그곳에서 문화와 기타 여러 가지 먹거리 등과 관련해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미 서울 강남구와 부산시 등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어느 지역이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의 첫 사례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KBS 7시뉴스 '한국형 타임스퀘어 생긴다.'

  •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0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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