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유라시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 지역을 이해하는 관점도 다양해지고 있다
.
어떤 이는 정치적
,
경제적 시각으로 유라시아를 분석하기도 하고
,
어떤 이는 이곳에서 새로운 여행지를 상상하기도 한다
.
이 책은 유라시아의 민족에 초점을 맞춰 그들은 어떤 사람이고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하려고 한다
.
나라를 이루고 있는 민족들은 물론이고 자치주나 자치구와 같은 행정 체계를 갖추지 못한 소수민족까지 포함한다면
,
유라시아 지역은 그야말로
'
민족의 모자이크
'
라고 할 수 있다
.
이 책은 수많은 민족 중 과거 소련을 구성했던
15
개 나라의 주요 민족을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는 목적에서 기획됐으며
, 2015
년
3
월부터
8
월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가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발간한 글을 묶어 펴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