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을 통해 유희권 수석은 러시아 공부를 위해 미국 유학을 떠나게 된 이유와 그곳에 정착해 러시아 역사를 공부했던 추억들, 그리고 전공을 바꿔 도서관학에 관심을 가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금의 자신을 만든 힘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으며 그것을 채우려는 열정이었다고 강조하면서 학생들에게 하루하루를 충만하게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그것을 완성하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으로 삼으라고 했다.
해외명사 초청강연회 개최
게시일 : 2024-05-13
러시아연구소(소장 표상용 노어과 교수)는 2024년 5월 7일(화) 11시~12시 글로벌캠퍼스 어문관 1310호에서 유희권 뉴욕 공립도서관 수석 사서를 모시고 전문가 초청강연회를 진행했다. 우크라이나학과와 러시아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유희권 수석은 “오늘을 잡아라! 행복을 찾아서”(Carpe Diem: Finding Happiness)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을 통해 유희권 수석은 러시아 공부를 위해 미국 유학을 떠나게 된 이유와 그곳에 정착해 러시아 역사를 공부했던 추억들, 그리고 전공을 바꿔 도서관학에 관심을 가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금의 자신을 만든 힘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으며 그것을 채우려는 열정이었다고 강조하면서 학생들에게 하루하루를 충만하게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그것을 완성하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으로 삼으라고 했다.
강연을 통해 유희권 수석은 러시아 공부를 위해 미국 유학을 떠나게 된 이유와 그곳에 정착해 러시아 역사를 공부했던 추억들, 그리고 전공을 바꿔 도서관학에 관심을 가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금의 자신을 만든 힘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으며 그것을 채우려는 열정이었다고 강조하면서 학생들에게 하루하루를 충만하게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그것을 완성하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으로 삼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