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틴 5.0, 그리고 ‘전사에서 창조적 통치자’로--연담린
2. 전시경제의 고착화와 대외협력 모색--박지원
3. 세계질서 다극화를 위한 러시아의 ‘절치부심’--이주연
4. 국가 명운을 건 군사 잠재력의 최대 발휘--김규철
5. ‘루소포비아’에서 ‘루소필리아’로의 전환은 가능한가?--송정수
6. 루스키 미르, 결속과 분화 사이--전미라
1. 푸틴 5.0, 그리고 ‘전사에서 창조적 통치자’로--연담린
2. 전시경제의 고착화와 대외협력 모색--박지원
3. 세계질서 다극화를 위한 러시아의 ‘절치부심’--이주연
4. 국가 명운을 건 군사 잠재력의 최대 발휘--김규철
5. ‘루소포비아’에서 ‘루소필리아’로의 전환은 가능한가?--송정수
6. 루스키 미르, 결속과 분화 사이--전미라